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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HYANGLIM ONGGI MUSEUM

한향림옹기박물관
소장품 질그릇

질그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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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기의 종류를 구분하는데 있어서 질그릇은 유약(잿물)을 바르지 않고 구운 그릇을 칭한다. 옹기의 종류 중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. 질그릇의 은 흙을 뜻하는 우리말로 현재는 토기와 도기를 총칭하는 말로도 사용된다질그릇은 진흙으로 그릇을 빚은 후 1000내외에서 잿물을 바르지 않고 구운 것으로 이른 시기에 제작된 연질도기가 있고, 삼국시대 이후 제작된 경질도기로 구분된다.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질그릇은 항아리류가 가장 많고, 병이나 합, 장군 등 주로 액체류를 담는 용기들이 주를 이룬다. 질그릇은 유약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벽에 기공이 막히지 않아서 공기의 순환이 비교적 원활하여 질그릇에 물을 담으면 상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다삼국시대에는 부장 용품으로 다양한 인물이나 동물 형태의 도기들도 출토되었으며,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곡식을 보관하는 항아리 및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제작되어 사용되기도 하였다.

질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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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-11-29 17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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